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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은 쓸쓸한 노래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노래 한참 많이 들었을떄가 있었습니다.

 

바로 30살 전후로 해서 정말 많이 찾게 되는

 

노래이기도 한데요. 바로 김광석 서른즈음에라는

 

노래를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는 듣고 있다보면

 

참 쓸쓸한 노래이죠. 1994년도 정규 4집

 

앨범에 수록이 되어져 있던 노래인데요. 감수성을

 

자극하는 노래에요. 30살 전후로 해서 이노래가

 

많이 듣고 싶어지고 하실건데요.

 

 

 

 

어느순간 다자란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죠.

 

저도 그랬었는데요. 30이라는 숫자가 의미하는게

 

제법 많이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래저래 고민도 많아지고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한번 되돌아 보게 되기도

 

하는 시기인것 같은데요.

 

 

 

 

그럴때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를 듣는다면

 

웬지 공감도 되고, 답답한 마음도 조금은 후련해지기도

 

하는것 같은데요. 여러분들도 김광석 서른즈음에를

 

오늘 다시한번 감상을 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저도 즐거운 노래를 듣고 있으니 참 행복하네요

 

 

오늘 방문해주신 분들도 김광석 서른즈음에를

 

한번 감상해보세요. 꼭 30대가 아니더라도 공감되고

 

이해가 되는 내용의 가사이죠.

 

조금은 쓸쓸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리운 친구들에게 연락을 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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